[SOPT 31기 서버 OB] 지원 후기 및 합격

이번 31기 서버의 슬로건은

함께 지식을 나누고 베풀며 “유대”를 쌓고,

끈기와 열정으로 완전히 “몰입”하며,

새로운 것에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사람. 

입니다.

 

YB 면접과는 다르게, 

OB 면접은 일대다 면접으로 총 15분이였습니다.

서버 파트장 한분과 운영진 한분 이렇게 두분이서 각 7분씩 1:1 면접을 보았어요!

다른 운영진 3분정도 같이 줌 회의방에 들어와계셨습니다!

 

 

공통질문 (7분)

 

1.  유대, 몰입, 도전을 사용해서 자기를 소개해주세요.

 

2. 솝트 이외에 도전했던 경험

 

3.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했던 경험

 

4. 협업할 때 본인을 사물로 비유하자면 무엇인지

 

5. 제가 자소서에 작성한 스터디, 운영팀 등등 우선순위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서버(7분)

 

1. 제가 자소서에 작성한 스터디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들

 

2. 솝트 이외의 활동이나 계획

 

3. 서버 파트에 지원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 

 

4. DAO, DTO 설명 ( 제 깃허브 관련된 질문)

 

5. Rest API 에 대한 질문

 

 

 

굉장히, 제 자소서를 자세히 읽으신 것 같았어요 .. 

정말 떨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세미나 계획표에 있었던, node.js , javascript, ORM, express 등등이

질문이 나올 줄 알아서 node.js 공부 위주로 했었는데

"서버"에 관련된 개념 질문들을 하셨어요..!

DAO, DTO 에 관련된 내용을 자소서에 작성했었는데.. 1년전에 했던 것들이여서 개념질문을 물어보셨을때

갑자기 진짜 당황해서 .. 기억이 안났습니다..

서버파트장님 죄송합니다 .. 

그냥 거의 약어 풀이만 한것 같아요 .. 진짜 시간은 계속 가는데 .. 영어 해석해서 답변 어물쩍 했어요 ..

 

정말 당연하지만 자소서에 있는 것들은 정말 자세히 알고있어야할 것 같아요 .. !!! 하하

 

결과 

 

 

2학기는 인턴과 node.js 공부를 공부를 뿌셔보겠습니다!

 

아좌좌~

뿌셔뿌셔!!!!!!!!!!!!!!!!!!!!!!!